2006년 10월 05일
복잡하고도 신비로운 신호전달체계

위의 그림은 우리 몸세포에서 일어나는 정교한 신호전달경로(인산화 과정을 거친 유전자 제어)를 도식화한 그림이다. 이러한 복잡하게 제어되고 있는 신호전달체계에관한 내용은 사이언스, 네이처, 세포학 책을 넘기다보면 자주 나타난다. 현대생물학은 그 발견을 거듭할수록 세포내에서 일어나는 경이로운 제어와 네트워킹에 놀라워 하고 있다. 생물학교과서에선 인간의 세포는 오랜시간을 거쳐 돌연변이를 거쳐 우연히 생겨난 그야말로 우연의 산물이라고 가르치고 있다.과연 그럴까?....진화론적입장에서 가르쳐야 하는 현대의 생물학교사들은 이러한 정교한 신호전달체계를 어떻게 그냥 우연히 생겨난 산물이라고 가르칠수가 있을까? 학생들이 과연 수긍을 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 칠판에다가 오랜시간을 거쳐 우연히 세포내의 신호전달체계가 이렇게 단순하게? 정립되어 오늘에 이르렀다고 가르친다면, 옳다구나 하고 이해할 학생이 몇이나 될것인가?
이러한 정교한 세포신호전달체계는 그냥 우연히 일어나는 것이 아닌것이다. 태초에 창조주 하나님께서 정교하게 창조한 것이다. 성경의 시편 139:14 ( I will praise thee; for I am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marvellous are thy works; and that my soul knoweth right well. 내가 주님을 찬양함은, 당신께서 나를 너무도 놀라웁게 만드셨나니, 주님능력 너무도 놀라우심을 내 영혼이 잘 알고 있나이다)에 기록된바와 같이 태초에 전능하신 주님께서 이모든 것을 창조하셨음을 생물학을 통해 그 경이로움의 단편을 우리가 보고 주님의 존재를 다시금 확인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과학적사실을 아직도 우연히 일어난 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과학적 양심초차 없다고 함이 합리적이지 않을까?
# by | 2006/10/05 01:10 | 트랙백 | 덧글(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글 잘 보고 갑니다.
과학을 바라보는 관점과 하나님에 대한 태도가 저랑 좀 다르신 것 같군요
댁은 인본주의적 관점에서 과학을 논하지만 저는 신본주의적 관점에서 과학을 말합니다
저는 우리 인간이 과학이란 방법론을 통해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은 이치들을 하나씩 발견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은 그렇게 생각 안하시겠지만..
이런 관점에서 저는 과학적 현상을 우연으로 치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연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는 것은 진화론이겠지요.
그리고 인간의 노력을 간과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것을 절대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과학적양심 운운하시는 님도 자신이 과학적 사유에 의해 판단하신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당신도 신이 없다는 '믿음'에서 사고가 출발합니다.
제가 하나님께서 살아계신다라는 생각을 밑바탕으로 하듯이..
좀더 문맥을 잘 살펴보시고 믿음을 바꾸시길 바랍니다.
두가지 갈래가 있을 때 그 가지는 물론 신을 믿고 안믿고에 따라 천지차이로 다르게 해석됩니다.
단지, 그건 해석일 뿐이라는 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두분다 두분의 입장에서는 모두 말이 됩니다.
그에 따라 저 또한 과학도님의 의견에 100프로 동의하는 바이고요.
과학이 신의 유무에 따라 경쟁적으로 해석된다는 것이 또한번 아쉽습니다.
과학은 과학이고
신은 신입니다
요즘은 신도 뇌과학으로 설명하려 하지만
저는 믿음 자체에는 동의하기에
신을 믿는 분을 뭐라 할순 없습니다
하지만 과학이 행여 풀지 못한 미스테리를 신의 영역으로 돌리는 건
그동안의 역사에서 수도없이 겪지 않았습니까?
만약 풀게 되면, 다시 인간의 영역이 되고 신은 사라지지요 신을 부정하진 않게 되고 또다시
유신론자들은 인간이 풀지 못한 영역을 언제까지 신의 영역으로 치부할런지